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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85

아보카도 참치 김밥 고소함이 배가되는 아보카도 참치 김밥   참치 하나로도 완벽한데 아보카도까지 더했으니말해 무엇하랴 아보카도 참치김밥 재료김밥용 김 1장밥 한 공기보다 작게 (저당밥으로 준비)참치 90g 1 캔아보카도 반개깻잎 3 ~4장마요네즈 적당히생고추냉이 적당히청양고추 조금후추 톡톡톡 톡톡 참기름 적당히소금 적당히진짜 고소한 아보카도 참치김밥 만드는 법 1) 밥은 참기름 소금으로 간하여 한 김 식혀둔다. 2) 아보카도는 세로로 얇게 썰어서 준비하고 청양고추는 다져 놓는다. 깻잎은 깨끗이 씻어 최대한 물기를 빼놓는다. 3)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을 빼서 다진 청양고추 생고추냉이 후추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 놓는다. 난 참치캔이 180g짜리밖에 없어서 180g 전부를 사용해서 양념을 했지만 김밥에는 반만 넣었다. 참치에는.. 2024. 6. 13.
가지 볶음 요리 물컹하지 않은 가지볶음 만들기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 너무나도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이 많은 가지인데도 익히면 물렁한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재료다. 오늘은 가지를 물컹거리지 않게 볶는 레시피다. 가지볶음 재료계량: 밥 먹는 수저가지 3개 (300g)청양고추 청, 홍 1개씩양파 사분의 1개대파 적당히 다진 마늘 반수저간장 3 수저고춧가루 1 수저 작게소고기다시다 1 티스푼물엿 2 수저후추 톡톡톡 참기름 적당히통깨 적당히쫄깃한 가지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1)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놓고 준비한 채소는 너무 크지 않은 크기로 듬성듬성 썰어 놓는다. 2) 씻은 가지는 어떠한 식으로 썰어도 상관없이 편한 대로 썰면 된다. 나는 그냥 통으로 5미리 정도 두께로 썰었다. 다 썰은 .. 2024. 6. 12.
무 생 채 김치처럼 익혀먹는 무 채 김치 만들기매운맛이 강해지고 씹는 맛이 떨어지는 여름 무, 생채로 먹는 것보다는 익혀 먹는 무채김치가 훨씬 맛있다.  무채김치 재료계량 : 밥 먹는 수저무 700g 정도고춧가루 1 수저액젓 2 수저설탕 반수저 다진 마늘 1 수저다진 생강 엄지손톱만큼대파 푸른 잎 쪽으로 적당히(쪽파가 있으면 쪽파를 넣는 게 더 맛있다)통깨 적당히미원 한 꼬집무 절일 때 : 소금 +설탕 1 수저씩김치처럼 익혀 먹으면 더 맛있는 무채김치 만드는 법  1) 대파는 굵게 채 썰고,무는 보통 굵기로 채를 썰어 분량의 소금 설탕으로 절여둔다. 무채를 절일 때는 푹 절여야 되니 그동안 다른 일을 해도 된다. 그리고 항상 무언가를 절일 때는 꼭 위아래 한두 번 뒤집어줘야 된다는 걸 잊지 말자.2) 무가 잘 절여.. 2024. 6. 12.
남은 치킨 활용 법 먹다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닭가슴살 김밥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한 번에 다 먹으면 좋겠지만 매번 남기기 일쑤, 오늘은 남은 치킨으로 만든 김밥이다. 닭가슴살 김밥 재료저당밥 한 공기 작게먹다 남은 치킨 (주로 닭가슴살) 적당히계란 1개볶은 당근 적당히깻잎 3~4장참기름 적당히소금 적당히소스: 마요네즈 1 티스푼+청양고추+후추닭가슴살 김밥 맛있게 만드는 법  치킨을 시켜 먹으면 닭가슴살만 이리저리 맴돌다 항상 남는다. 우리 집엔 냐옹거리는 털북숭이들이 6마리나 되는데도 닭가슴살은 매번 남는다. 이것도 해 먹어 보고 저것도 해 먹어 보아도 내입에는 닭가슴살 김밥이 젤 맛있어서 소개해 본다.나는 오늘 김밥용 밥은 저당밥으로 준비했다. 1) 밥은 소금 참기름으로 간하여 한 김 식혀둔다.2) 남은 닭가슴..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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